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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민족 김소연 17세 여고생 스타예감! 누구일까?

by 갑성비(가성비갑) 2020. 10. 23.

23일 첫 방송 MBC 트롯 경연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 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여고생 김소연!

앳된 얼굴에 교복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17세 여고생 김소연 걸그룹 저리가라 하는 완성형 외모!
출연진들은 “인형 같다”, “아이유 닮았다”며 깜짝 놀란 상황!
김종민은 “어린 시절의 김희선 누나를 보는 것 같다”며 극찬했고, 치타는 “손연재와 강민경을 섞어놓은 것 같다”고 감탄!

김소연은 보컬 트레이닝도 받아본 적 없는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트로트의 민족’ 출연이 마이크를 잡은 첫 무대라고  하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데요!
김용임의 ‘나이야 가라’를 부르며 끼와 흥을 발산합니다!

이건우는 “대성할 가수가 나왔다. 강력한 우승 후보가 될 것”이라고 칭찬한 반면, 박칼린은 “여기서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평가해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증폭되는 상황!

현재 김소연의 SNS나 학교, 소속사 등은 전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로트의 민족은 23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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