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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난자_난자냉동_방법_비용_시기_어떻게? 아내의맛 함소원 까지?

by 갑성비(가성비갑) 2020. 11. 3.

아내의맛에서 함소원의 냉동난자 난자냉동 이 화제가 되고있죠!

여성의 나이 만 35세가 넘으면 의학적으로 노산이라는데요!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면서 좀 더 어린 시기의 난자를 얼려두었다가
아이를 가질수 있게 되었을 때 난자를 수정하여 임신할 수 있는,
난자 냉동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난자 냉동은 난임 전문 클리닉에서 진행 합니다!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은 기록이 있다면 그 기록을 가지고 방문하면 되구요! 
​만35세 이상인 경우에는 난소 나이 검사 이후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받도록 권합니다!  

난자 냉동 방법은! 

1. 배란유도 주사
먼저 생리 3일째부터 1주일간 본인이 직접 배에 배란 유도 주사를 맞습니다. 
배란이 많이 되어야 채취할 수 있는 난자가 많아지기 때문이겠죠! 

​2. 배란유도제 복용
배란유도제를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5일간 복용을 해야 하구요! 
배란유도제 복용 시에도 난자를 많이 나오게 하거나 성숙한 난자 채취를 위해 
주사를 추가로 맞기도 합니다! 

난자 냉동 비용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만 (병원, 횟수 등)
일반적으로 한번의 시술과정에 대략 300만원 정도! 
추가로 연간 보관비용이 30만원~50만원 정도 ! 
난소기능 검사까지 한다면, 검사비용 50~60만원 까지 포함! 
​미혼의 경우에는 보험적용 無 

​난자 냉동 시기

어릴 때 할수록​ 난자의 질이 좋을 확률이 높은 건 사실! 
하지만 너무 어릴 때 난자 채취를 하게 되면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30대에 하는것이 적절합니다! 
가급적 만 35세 이전에 해야하구요! 
​의사들도 단순한 걱정에 너무 이른 나이에 진행하는것은 지양하라고 하네요! 

​관련된 세부내용은 전문 의사와 꼭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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