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미스터트롯 정동원 군은 하동 홍보대사로 유명하죠!
경남하동에는 "정동원 길"이 생길 정도니까요!
정동원 카페인 '우주총동원'도 관광 명소!
아내의 맛 정동원 하동프린스 정동원이 하동을 찾아온 임도형을 위해 하동 투어를 개최하는데요!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에서 정동원은 임도형과 함께 추억이 고향 하동
곳곳을 나들이하며 랜선 여행을 안내! 정동원은 고향 하동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오랜만에 하동에 온 임도형을 맞이했는데요! 정동원은 임도형을 위해 자전거를 타자고 제안하며 본격적인 동네 투어에 나섰죠!
정동원과 임도형이 자전거를 타는 이 분위기있는 코스가 바로 "정동원길"인 듯!
하동이 정동원의 구역인 만큼, 임도형에게 세세하게 소개했는데요! 가는 곳곳 여기저기서 “동원이 오랜만이네”라는 인사 소리가 들려왔고, 정동원은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하동의 아들임을 증명했다구요!
특히 자전거를 타고 유유자적하던 두 사람은 우연히 갈림길에서 딱밤내기 자전거 대결도 하는데요!
혹시라도 다치면 안되는데 조심운전!!
정동원은 자신이 다닌 초등학교 앞 단골 문방구로 임도형을 인도하는데요. 정동원의 초등학생 시절을 모두 알고 있는 인맥 문방구 사장님은 정동원의 옛날 이야기들을 모두 얘기해주니모두 주목하는걸로!
모교로 들어선 정동원과 임도형은 운동장에 있던 동네 동생들과 축구 한판을 시작하는데! 못 하는 게 하나 없는 정동원이 숨겨왔던 축구 실력마저 선보였죠.
정동원은 마지막 코스로 할아버지와 자주 방문했던 중국집에으로 임도형을 이끄는데요! 짜장면 먹방을 하던 두 사람의 난데없는 의견충돌! 바로 ‘부먹과 찍먹’!
정동원과 임도형이 고향 하동의 장소들을 누비면서 힐링 타임을 제공하는 아내의맛!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은 27일(화) 밤 10시에 방송!
다 함쎄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요!
댓글